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6년 3월 (문단 편집) == 2016년 3월 31일 == 경기도가 올해 대학에 입학한 단원고 졸업생 78명 전원에게 1년 치 등록금(입학금 포함) 전액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도 홈페이지에 공고, 4월 11~15일 장학금 지원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단원고 졸업생은 모두 86명(세월호 사고에서 생존한 75명과 체육대회 참여 등으로 세월호에 타지 않아 화를 면한 11명)으로 이 가운데 78명이 대학에 합격했다.[[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808|(경기신문)]] [[인천광역시]] 교육청이 세월호 참사로 목숨을 잃은 학생과 교사를 추념하고 생명·인권 존중 의식을 높이려고 매년 4월을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념 및 생명·인권·안전교육의 달'로 지정하는 인천시교육규칙을 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30/0200000000AKR20160330156900065.HTML|(연합뉴스)]] [[전라북도]] 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4월을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념기간으로, 추념행사 주제를 ‘애도와 기억’으로 정하고 의미있는 행사를 펼친다.[[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37651.html|(한겨레)]] 전라북도 교육청은 4.16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과 교사를 추념하기 위해 지난 3월 14일부터 25일까지 추모시, 추모곡 공모전을 개최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주제와의 적합성, 예술성, 창의성, 문장력 등을 평가해 분야별 최우수 1편, 우수 2편을 선정했다.[[http://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629|(투데이안)]] <세월호, 그날의 기록>을 펴낸 재단법인 ‘진실의 힘’ 송소연 이사는 “지난 10일 첫 쇄를 찍은 뒤 보름 만에 2쇄, 그 뒤 닷새 만인 30일 다시 3쇄, 총 7000부를 찍었다. 일반인의 관심이 높아 인터넷 서점과 대형 서점은 물론이고 최근엔 지방 서점과 작은 서점 쪽에도 주문이 쇄도한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전한 한겨레는 '사상 최악이라는 출판 불황 속에서 발간된 700쪽짜리 묵직한 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런 반응은 이례적이다.'라는 평을 내렸다.[[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37721.html|(한겨레)]] [[분류: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일지/2016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